그냥 애 낳지마라 좋은

꼴, 좋은 소리 못듣는데 뭐하러 낳아서 고생하냐. 애들한테 욕하는 넘들 나중에 부디 부양할 가족 없어서 쓸쓸히 독방에서 죽길 바란다.
애 우는소리 짜증나지. 힘들고 죽겠지~ 그래서 장거리나 밤비행이면 귀마개 준비해감. 걍 불편한거 못참는 인간들은 각자 알아서 본인이 편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뭔 애는 타지마라 어쩌라 선넘는 소리들을 하고있냐. 너네한테 있는 자유권 걔한테도 걔네 부모한테도 있음. 꼬우면 전세기 타고다녀야지

보수정권만 대면 주구창창데모질 반드시 이번기회 본보기로 민주노총 좌파들 반드시 공중분해시켜야한다
노조를 물리력으로 잡아 가두는 걸 국민투표하면 비슷하게 나올걸
정신 못차리네 ㅋㅋ GM은 외국계라 언제든지 떠날준비 되어있고..실제로 부평공장 문닫았다..
마동석같은 스타일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헿헿 아이가 좀 떠들수도있죠 헿헿헿 아이가 참이쁘네요 에헿헿헿 이런다에 손모가지를 건다
몰 얼마나떠들었길래..저런상황까지됐을까?앞뒤를모르지만~ 비행기사건과비교할일은아닌듯 대상자체가 ..통제안되는 아기울음과 유치원생은 ..비교하기가 그렇지~

정상적인 아이들이면 기차나 차타고 새로운거 보이면 질문도 많고 소리도 좀 내고 한다 이건 정말 부모가 쉿~~~ 주의줘도 잘 안됨 저 놈은 분명히 아이들한테 악다구니 써서 애들이 주눅들어 찍소리도 못하게 키울 놈이다
아오..진짜 나 다니는 체육관에서 한번 만나고싶다.가정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랐길래 저따위 반사회적인격장애로 컸을까? 사회격리가 필요함!
저리 좋은 기운을 가지고 김신항 같은 애들 입단속을 시키면 나라가 발전할텐데.

저런 인간들은 대중교통금지시키고 아동학대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요기서 이해하는 척한 것들이 노키즈존 더 선호한 과거가 있을터
말 귀 알아듣는 아이도 아닌 돌된 아이를 100% 어떻게 통제하나??!아무리 부모가 노력해도 애가 우는 건 본능적인거라 100% 막을순 없다.어른은 불만이 있으면 고성과 욕 없이 대화로 건의 해서 해결할수 있는 일이었다. 아기를 비행기 태우는건 부모 역시 어떤 상황이 발생 할지 모르기 때문에 꺼려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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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몇십분을 울어도 못달래는 부모들 있다. 애는 울으으로 표현하기때문에 뭔가 불편하거나 원하는게 있는건데 그걸 파악 못함.. 육아 안하거나 본인 아이 컨트롤 못하면 자제해라. 적어도 만3세정도되고 말귀알아들을때 가
늬들은 갓난쟁이 시절 없었냐????되먹지도 못 한 인간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 산다니 진짜 역겹다. 출산율?????? 개나줘라. 이 따위 사회에서 무슨 출산???
요즘 뻔뻔한 문빠들이 수두룩해서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냥 행동하니까 참는 사람만 호구되는 세상에 저 40대 이해된다~

우리 아기 26개월에 비행기 타고 한참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행도 아니고 아빠 외국 근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태웠습니다. ㅜㅠ 결혼한 엄마들은 안쓰러워서 과자도 주고, 달래주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한숨쉬고 째려보더라고요;; 일어날 수도 없는 비행기 안에서 진짜 식은땀나고 속상하고 내리고 싶엇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저도 비행기에서 우는 아기 보면 같이 달래줍니다~ 그 정도는 좀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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